청사 이전지 읍면 순회·온라인 투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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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이전지 읍면 순회·온라인 투표로 결정
  • 윤종혁
  • 승인 2019.11.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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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선호도 70%·전문가 평가 30% 반영

전문가 평가위 9명으로 구성...연말 쯤 가닥

 

홍성군 청사 이전 최종후보지 결정 방법이 확정됐다. 주민선호도 점수를 70% 반영하고 전문가 평가 점수를 30% 반영해 최종후보지를 결정하기로 했다.

홍성군 청사입지 선정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12차 회의를 진행했다. 전체 위원 49명 중 2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예비후보지 주민선호도 조사 방법 결정 △최종후보지 평가 방법 결정 △청사이전 예비후보지 선정주민설명회 개최여부 결정 안건이 상정됐다.

주민선호도 조사 방법으로는 △11개 읍면 순회투표+선관위 온라인투표 △선관위 온라인투표+ARS 전화조사 △11개 읍면 순회투표+ARS 전화조사 △11개 읍면 순회투표+선관위 온라인투표+ARS 전화조사 4가지 방법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투표를 통해 11개 읍면 순회투표와 선관위 온라인투표로 주민선호도를 조사하자고 결정했다.

최종후보지 평가 방법은 ‘최종후보지 선정 전문가 평가단’ 을 구성 후 예비후보지 5곳에 대해 19개 세부항목을 평가하게 된다. 평가단은 홍성군 추천 3명, 군의회 추천 3명, 선정위원회 추천 3명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다.

주민설명회 개최는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탄력적으로 검토할 것을 결정했다. 당초 이달 군민들이 한 자리에 모인 공간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주민선호도 조사 방법으로 11개 읍면 순회투표가 예정된 만큼 전체 군민이 모이는 주민설명회는 개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사 이전 최종후보지 결정은 연말 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예비후보지 5곳에 대한 주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9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한다. 예비후보지에 대한 평가를 마무리하면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충분한 검토를 한 후 최종후보지를 발표하게 된다.

한편 청사 이전 예비후보지 5곳은 △옛 홍성여고 맞은편 △홍성세무서 뒤 △옥암지구택지개발지역 안 △현 청사 인근 △세광아파트 부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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