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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5분발언] ‘내포천애’ 브랜드 명품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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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5분발언] ‘내포천애’ 브랜드 명품화 추진
  • 윤종혁
  • 승인 2019.10.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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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의원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내포천애’를 명품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은 지난 21일 5분발언을 통해 “내포천애를 사랑받는 브랜드로 가치를 올리는 것이 선행되어야지 단순히 이름을 바꾼다고 브랜드 가치가 갑자기 올라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내포천애 브랜드 명품화를 위해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 형성 △브랜드에 대한 열정 형성 △소비자가 브랜드와 애정적 관계 유지하는 책임감 형성 △ 내포천애 공동브랜드 마케팅 혁신 등이 필요하다는것이다.

김은미 의원은 “브랜드의 생명력은 지속적인 마케팅”이라며 “내포천애 브랜드의 완성된 사랑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홍성군 차원의 사랑과 열정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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