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2호 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홍성신문이 기본을 지키는 홍성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웃는 홍성 만들기 연중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르게 하는일 등 바르고 아름다운 지역문화 정착을 위해 독자와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채택되신 분께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지급 됩니다. 사진, 동영상, 문자 제보 010-4312-3001 <편집자주>

홍성역으로 가는 인도. 차량이 막고 있다. 바로 옆 무료주차장은 텅 비어 있다.

홍성전통시장 비가림 공사 차량과 자재가 널브러져 있다. 인도 통행이 불편하다.

한전홍성지점 앞 출근시간. 밤샘 불법주차 버스가 좌회전 대기 차량의 시야를 가린다. 너무 위험하다.

홍성읍 13개 배전함의 표지판. 다른 공간도 많은데 홍성8경, 홍성역사인물, 홍주천년 글씨를 가리면서까지 부착해야 할까?

홍성전통시장 관성상회 앞, 홍주쇼핑타운 앞 소방시설 앞에 버젓이 불법주차를 했다.

홍성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