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고 기숙사·풀무고 체육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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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고 기숙사·풀무고 체육관 건립
  • 윤종혁
  • 승인 2019.10.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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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

해외영어캠프 등 27억원 지원

내년에 광천고 기숙사와 풀무고·서해삼육초 체육관 건립이 추진된다. 홍성군은 지난달 교육경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0년 교육경비 보조금을 확정지었다. 올해보다 25% 정도가 늘어난 27억72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광천고는 재학생 104명 중 90% 정도가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한다. 내년부터 K-POP 특성화고로 전환되면서 신입생을전국에서 선발하게 된다. 신입생 유치를 위해 기숙사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광천고는현 광흥중 건물이 철거되면 그 자리에 4인 1실 기준 64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를 지을 계획이다.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는 전교생이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방과 후 학생 체육활동이 많지만 날씨가 좋지 않거나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날이 줄어들고 있다. 서해삼육초도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체육수업을 실시하기 위해 체육관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밖에도 △학생수영장 운영 지원 △창의과학 융합캠프 운영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프로그램 운영 △체육 우수선수 육성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운영 △농어촌 방과후학교 운영 △홍성지역 학생연합축제 △특수교육 진로직업 교육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등을 교육경비로 추진하게 된다.

홍성군 김태옥 평생교육팀장은 “홍성군은 충남의 교육을 선도하는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경비를 확대하고 있다” 며 “마을교육, 대학연계 외국어 아카데미 운영 등 학교 밖 교육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온 군민의 학습을 책임지는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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