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여고, 상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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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고, 상복 터졌다
  • 윤종혁
  • 승인 2019.10.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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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연극·영상 동아리 도대회에서 수상

1학년 전소율 학생 미술실기대회서 금상
성여고 축구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달 21일 열린 학교스포츠 클럽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홍성교육청.
성여고 축구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달 21일 열린 학교스포츠 클럽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홍성교육지원청.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심삼룡)에 상복이 터졌다.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이 여러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상을 휩쓸었다.

홍성여고 축구동아리 ‘FC여고’는 지난달 21일 열린 학교스포츠 클럽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온양여고를 승부차기 끝에 이겼다. 연극동아리 ‘두각’은 지난달 열린 충남학생연극축제에서 단체부문 교육감상을 받았다. 2학년 김경연 학생이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영상제작동아리 ‘턴업’은 최근 갈산고에서 주최한 제4회 나라사랑 UCC 공모대회에서 ‘홍성의 위인 백야 김좌진’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부상으로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지난달 열린 충청남도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에서는 1학년 전소율 학생이 정밀묘사 부문 금상을 받았다. 2학년 구효진 학생이 카툰 부문 은상, 2학년 김예진 학생 외 2명이 동상을 받았다.

홍성여고 특수학급 학생들은 지난달 19일 태안에서 열린 제7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 복식 금메달, 육상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심상룡 교장은 “평소 학과 공부에 바쁜 생활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취미와 재능을 발휘해서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우리 학생들이 여러 대회에서 입상함으로써 더욱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사명감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에도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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