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남부권 문화교류 허브 광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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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부권 문화교류 허브 광천’ 구상
  • 이번영 시민기자
  • 승인 2019.10.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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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중심지활성화사업 최종 보고, 은하 장곡 배후
진은미 시지감 대표가 광천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최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진은미 시지감 대표가 광천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최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광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대표 김기욱)은 지난 1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광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선도지구) 기본계획 농림부 승인 결과와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광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광천읍 오거리 일대 광천리와 신진리를 대상으로 홍성 남부권 문화교류 허브로 만들어 문화 서비스를 강화하고 배후마을에 서비스를 전달해 유인 기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배후마을은 광천읍 11개 행정리와 은하면 5개리, 장곡면 6개리다. 총 사업비 80억원(국비 56억원, 지방비 24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완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20일 기본계획을 승인 받았다.

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주식회사 시지감 진은미 대표가 발표한 최종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성 남부권 문화교류의 허브, 광천!’을 비전으로 3개 분야로 나눠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첫째, 문화교류원을 다목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거점지구 문화 서비스를 강화한다, 원동시장 가운데에 있는 건축 면적 347㎡ 3층 문화교류원을 리모델링 해 주민교육, 문화,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커뮤니티 거점공간으로 만든다. 그 앞 토지를 매입해 문화광장을 조성해 청소년자치운영단체들의 활동 공간으로 제공한다.

둘째, 문화가로 환경개선사업으로 이미지를 제고하며 중심지 유인 기능을 강화한다. 원동시장 일대에 가로등과 승강장 정비, 안전 휀스, 유도 안내시설 등을 새로 설치하고 ‘문화路’를 만든다.

셋째, 문화객당을 조성해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광천버스 터미널 인근에 있는 건평 284㎡ 건물을 리모델링 해 문화객당으로 만들어 배후마을 주면의 커뮤니티, 정류 거점,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광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15차에 걸친 주민회의와 15차에 걸친 PM자문회의를 했다. 이 계획은 10월 말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 인정 및 기본계획 승인 고시를 거쳐 11월에 세부 설계에 착수한다. 실질적인 공사는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2년 말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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