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지연 아동 전문교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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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연 아동 전문교사 키운다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9.10.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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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 어린이집 관계자와 명우임상심리연구소는 홍성군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다. 교육 진행은 명우임상심리연구소에서 맡아 진행한다.
홍성지역 어린이집 관계자와 명우임상심리연구소는 홍성군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다. 교육 진행은 명우임상심리연구소에서 맡아 진행한다.

 

홍성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달 30일 명우임상심리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지연 아동을 돌보기 위한 보육교사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운영기간은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보육교사, 원장 등 160명이 대상이다. 당초 발달지연 아동을 담당하는보육교사만 대상으로할 예정이었지만 보육현장의 요청으로 교육 대상자를 대폭 늘렸다.

교육내용은 발달 지연 아동 특성 보육법, 멘토링, 스트레스 해소 등이며 사업비용은 군비 1500만 원과 도비 1000만 원이 지원된다.

명우임상심리연구소 백현주 박사는 “보육교사들이 전문적 교육을 받지 못한 채 발달지연 아동을 돌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은 발달지연 아동을 보육하는 전문 기술 습득과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는 교사를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 뿐만 아니라 정상아동의 발달도 촉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서 상반기 영유아발달평가 사업을 통해 발달지연 영유아 216명과 중증의 지연 아동 22명을 조기 발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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