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공연 ‘수덕여관’ 러시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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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공연 ‘수덕여관’ 러시아 무대
  • 민웅기 기자
  • 승인 2019.09.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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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나혜석 만남 공연화…공연영상예술대학 합심
청운대 공연 ‘수덕여관’이 공연되고 있는 러시아 이르쿠츠크 청년극장. 사진제공=청운대
청운대 공연 ‘수덕여관’이 공연되고 있는 러시아 이르쿠츠크 청년극장. 사진제공=청운대

 

청운대학교가 지역 문화예술을 활용해 만든 공연 작품 ‘수덕여관’이 러시아 국제공연 무대에 올려졌다.

청운대는 공연프로젝트 ‘수덕여관’이 러시아 이르쿠츠바 바이칼 마스코드 국제 공연예술제에서 5일부터 11일까지 공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영화제는 러시아, 중국, 몽골,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참가하고 있다. 한국 대학에서는 청운대가 유일하다.

세계적인 예술가 이응노 화백과 나혜석의 수덕여관에서의 만남을 공연화한 김세한 작가의 작품으로 청운대 무대예술학과 김원석 교수, 연기예술학과 강양은 교수가 연출하는 등 공연영상예술대학 교수가 대거 참여했다. 군립홍주국악관현악단과도 함께 협력했다.

김원석 교수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작품을 통해 지역과 대학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이야기로 만들겠다”며 “러시아 공연 후 한국에서도 10월에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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