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가을 풍경 감상하며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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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가을 풍경 감상하며 달리다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9.09.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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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대회, 전국 3000여 건각 승부 펼쳐
가장 먼저 진행된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시작 신호와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진행된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시작 신호와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

 

제19회 이봉주 보스턴 제패 기념 마라톤 대회가 지난 1일 홍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홍주총합경기장을 출발해 구항~쌍천교로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토너 30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21.09km를 달리는 하프코스와 10km, 6km, 6km를 가족이 함께 달리는 패밀리 런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3년째 참가하고 있다는 인천거주 참가자는 “날씨가 뛰기에 너무 좋아서 다행이다”라며 “평소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달리기를 하고 있다. 성적보다는 완주하는데 의의를 두고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프코스 남자부분에서는 로버트 허드슨이 1시간13분 38초를, 하프코스 여자부분에서는 류승화가 1시간 33분 46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10km 남자부분에서는 이재식이 34분 03초, 10km 여자부분에서는 한정현이 41분 25초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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