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전, 연탄되어 사랑으로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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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연탄되어 사랑으로 날다
  • 홍성신문
  • 승인 2019.08.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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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고 어려운 이웃에 연탄 기부
홍주고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연탄을 나르고 있다.
홍주고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연탄을 나르고 있다.

 

홍주고등학교(교장 이상헌) 3학년 4반(담임 김선혜) 학생 30여명은 지난 8일 홍성읍 소향리 장0순 씨 집에 연탄 300장을 기부했다.

학생들은 지난 5월 학교 축제를 계획하면서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았다. 축제 기간에 파전을 만들어 팔아 기금을 조성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연탄을 기부하기로 하고 실천했다.

홍성사회복지관에 도움을 청해 대상자를 결정하고 학생들이 힘을 모아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홍주고 학생회(회장 윤혜연·이주원)도 지난 6일 축제 수익금으로 같은 집에 연탄 500장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주원  학생회장은 “자장면 한 그릇 입에 넣으면 잠시 기쁠 수도있겠지만, 땀을 흘리면서 연탄을 가득 채워 드리니, 마음이 풍성해지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고, 함께 한 학생회 회원들께도 뜻을 같이 할 수 있어 감사한다”고 말했다.  <최진수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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