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리 대장정단, 역사 현장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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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 대장정단, 역사 현장에 서다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9.08.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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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단 청소년들이 흑룡강성 해림시에 있는 김좌진 장군 순국장소에서 해설을 듣고 있다.
대장정단 청소년들이 흑룡강성 해림시에 있는 김좌진 장군 순국장소에서 해설을 듣고 있다.

도내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8박 9일간 진행된 청산리 역사대장정단이 무사히 일정을 마쳤다.

도내 청소년 80명으로 구성된 대장정 참가자들은 김좌진 장군의 생가를 출발, 청산리 전투지, 여순감옥 등 항일 유적지와 발해·고구려의 옛 영토를 돌아봤다.

장정단은 중국 공안의 제지를 당하는 등 동북공정의 심각성도 직접 체험하고 윤동주 생가에서 시인의 저항정신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모든 일정을 마친 대장정단은 관동법원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관동법원은 안중근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장소로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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