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 함께 여는 통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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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함께 여는 통일의 길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9.08.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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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충남도청에서 홍주의사총까지 8km의 거리를 무사히 종단했다.
참가자들은 충남도청에서 홍주의사총까지 8km의 거리를 무사히 종단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회(회장 송광석)가 주관하는 ‘원 코리아 피스로드 2019 세계대장정’ 한국 행사가 지난 6일 개최됐다. 충남도청에서 각 시군구 대표 40명, 총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홍주의사총까지 자건거로 종단한다. 이들은 의사총에서 참배를 가지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피스로드 대장정은 올해로 7년째를 맞는 행사로 지난 3월 4일 임진각에서 출발 선언식을 가졌고, 이어 4월 27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세계 출발식을 가졌다. 올해는 특히 2032년 하계 올림픽 남북공동개최를 목표로 세계시민 40만명이 함께 달릴 예정이다.

6일 충남을 시작으로 각 도별로 피스로드 행사를 진행하며 8월 15일에 맞춰 임진각에 모두 모여 피스로드 종주완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서산시민 A씨는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무더운 날씨지만 우리가 함께 해야 통일이 온다는 마음가짐으로 뜻깊은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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