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와 아열대 지방이 원산지이다.
향기가 강한 부들레야는 많은 나비를 부른다.
6~7월에 개화하며, 원추꽃차례로 작게 무리지어 피는데 끝은 약간 아래로 기울여진다.
꽃색은 보통 보라색인데 핑크색, 백색 꽃도 있으며
정원수로 가치가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썸머 라일락 이라 부르기도 한다.
7월 28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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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와 아열대 지방이 원산지이다.
향기가 강한 부들레야는 많은 나비를 부른다.
6~7월에 개화하며, 원추꽃차례로 작게 무리지어 피는데 끝은 약간 아래로 기울여진다.
꽃색은 보통 보라색인데 핑크색, 백색 꽃도 있으며
정원수로 가치가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썸머 라일락 이라 부르기도 한다.
7월 28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유족: 부군 남을희아들 전남하, 주하, 동하, 춘하, 선하며느리 이선우, 김은해, 박원숙딸 전민우사위 권혁중(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심성재, 형보며느리 복영옥, 최영란딸 심순희, 경희, 윤숙, 인숙사위 박정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숙자아들 이병천며느리 황정원딸 이춘희, 은희사위 박흥식(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김정숙아들 유기상며느리 오세연딸 유미상사위 김대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이장익아들 배준오, 정신며느리 노종화딸 배현미, 정현사위 김한중, 임경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주성, 주범며느리 김은주, 백가나딸 김주현, 미진, 주자사위 문기훈, 박선용, 노승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