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1회용품, 또다른 생명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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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1회용품, 또다른 생명 죽인다”
  • 민웅기 기자
  • 승인 2019.07.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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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홍성 환경운동연합 친환경 장례문화 캠페인
▲ 예산홍성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3일 장례식장의 1회용품 사용 금지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제공=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지난 3일 홍성읍 홍성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1회용품 안 쓰는 장례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전 세계 1회용 플라스틱 안 쓰는 날’을 기념해 진행된 캠페인에서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정부가 빠른 시일 내에 장례식장의 모든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재활용촉진법을 개정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외쳤다.

조성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1회용 접시가 전체 합성수지 접시 사용량의 20%나 된다”며 지방자치단체도 조례 제·개정 등을통해 다회용 식기 사용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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