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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출마할 여성 문 두드려 달라”신지예 녹색당위원장 홍성방문 불평등철폐 강연
이번영 시민기자  |  bunyung@h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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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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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3일 홍성을 방문, 당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강연을 했다.

녹색당은 차별불평등 철폐, 기후변화굛미세먼지 대책, 정치개혁 3대 의제를 갖고 전국 투어 강연회를 열고 있다.

   
▲ 홍성YMCA회관에서 불평등철폐 강연하는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신지예 위원장은 홍성에서 페미니즘을 중심으로 차별굛불평등 철폐를 위한 강연과 내년 선거를 위한 녹색당의 방침 등을 설명했다.

홍성YMCA 회관에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강연회에서 신지예 위원장은 페미니즘 강연 후 내년 선거에 임하는 녹색당 정책을 다음과 같이 주장하며 밝혔다.

“선거 때 우리나라 각 정당이 밝히는 정책은 거의 같다. 동일노동 동일임금 등 모두 좋은 정책들이다. 문제는 누가 실천하는가다. 녹색당의 특징은 운영위원장, 지역 위원장, 대의원 등 모든 부서에 여성이 과반수 이상 차지한다. 성별, 장애자, 이주민, 성소수자, 청년 등 모두 평등하게 참여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본인은 2012년 여성 과반수 정책 팜플릿을 보고 녹색당에 가입 서울시장 출마까지 했다. 100여 개가 넘는 나라와 네트워크로 협력하는 정당이며 모두 페미니즘 운동 정당이다.

녹색당에서는 2020년 총선거를 대비해 여성출마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여성과 청년들이 후보자로 등록해 실제 인큐베이트 정원이 찾지만 그래도 희망자가 있으면 더 문을 두드려달라. 몸으로 뛰면서 정책을 파헤쳐보고 경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짜고있다. 젊은 여성과 청년들이 정치,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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