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식물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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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식물 뿌리 뽑는다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9.07.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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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생물관리협회 홍성지회 봉사 활동
▲ 이날 행사에는 대전·충남·세종지부 회원들도 한자리에 모여 유해생물 제거 작업을 도왔다.

야생생물관리협회 홍성지회(지회장 현병태)는 지난 3일 대전·충남·세종지부 회원 50여명과 함께 유해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거 작업이 진행된 곳은 홍북읍 용산리 일대 하천변 6500㎡ 구간이다. 회원들은 질긴 생명력과 번식력으로 자연생태계를 교란하고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외래식물인 가시박과 단풍잎 돼지풀을 제거했다.

홍성지회 현 회장은 “씨앗이 맺히기 전에 제거하지 않으면 손쓸 수 없을 정도로 번져나간다”면서 “오늘 유해식물 제거작업으로 농민들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생물관리협회는 10년 넘게 여름에 모여 유해생물 제거 작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겨울철에는 올무 등 불법사냥도구를 제거하는 봉사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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