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지원 전문강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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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지원 전문강사 양성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9.07.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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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모작지원센터, 분야별 심야과정 운영
▲ 신중년 전문강사 교육생들은 올해 12월까지 심화교육을 받게 된다.

충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센터장 장현숙)가 신중년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심화 과정을 지난달 27일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심화과정은 상반기 교통안전지도사, 노후설계지도사, 웰다잉심리상담사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부터 주 1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화교육을 통해 분야별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교육 내용은 강사 이미지 관리 우수강사 사례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강의효과 증진방법 강의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작년부터 신중년의 인생 후반기 지원을 위한 전문 강사를 양성해 왔다. 이들은 교육 후 지역 평생교육원,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노인대학 등에서 강사로 활동해왔다. 이틀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교육 참여자 중 한명은 “퇴직 후에도 강사로 활동할 수 있어 삶에 활력이 된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제2의 삶을 잘 준비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현숙 센터장은 “지역의 신중년 세대가 활력있는 인생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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