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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호> 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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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호> 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 홍성신문
  • 승인 2019.07.02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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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이런 황당한 이정표도 있네요. 홍성읍 내기마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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