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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8  23: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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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심쿵 아침밥 먹자
집중력, 자신감 Up. 비만, 생활습관병 Down
                                                                   학생기자 채민준

홍주중학교(교장 권기복)와 홍주고등학교(교장 이상헌)는 6월 11일 아침 등굣길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얘들아! 심쿵 아침밥 먹자”라는 슬로건으로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주관하여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급식실에서 갓 지은 오곡밥으로 영양과 정성을 듬뿍 담아, 주먹밥 1200개를 만들어, 등교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사랑으로 나누어 주어 몸과 마음을 채울 수 있도록 하였다.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아침 식사의 소중함도 배우고, 몸을 든든히 채움으로써 집중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비만과 생활습관병을 줄여나가는 계기를 만듦으로써 건강한 정신에 튼튼한 체력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홍주고등학교 박은영 학부모회장은 “새벽부터 1200개의 주먹밥을 싸서 학생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준 급식실 영양사와 조리종사원께 감사하고, 어머님들께도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며, 큰 것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주먹밥을 맛있게 먹고, 오늘도 힘차게 학교생활을 할 것을 생각하면 힘이 난다”라는 인사와 홍주중학교 양주희학부모회장의 “학생들의 장래를 긴 시간을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수련의 시간에도 행복과 기쁨이 공존하며 건강을 단단히 다져 큰일을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말씀으로 홍주교육공동체의 소망을 담아내셨다.

중․고등학교 학부모회 회원들 60여 명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학생회에서는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아울러 실시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배가하였다.
 

   
 


바쁜 하루의 시작! 힐링(healing)으로 시작해요
자율동아리 Beyond us, 아침 등굣길 맞이 오카리나 연주회를 가져
                                                                                학생기자 임준혁

홍주고등학교(교장 이상헌)의 자율동아리 Beyond us는 지난 12일 학생들이 등교하는 아침시간에 학년 초부터 갈고닦은 오카리나 실력을 뽐내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활동 의도로 개설이 되는 자율동아리로 공통의 흥미와 관심거리를 가지고 있는 선후배들이 모여활동을 하고 있으며, 총 32개의 동아리가운영 중이다.

   
 

이중 Beyond us는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토요일마다 연습을 하고 있다. 현재 11명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등굣길(08:00~08:30)에 연주를 하고 있다.

   
 

회장 3학년 정시윤 학생은 “오카리나를 처음 배울 때에는 어렵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지만 어느덧 후배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실력이 조금이나마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누구에게나 행복하고 기쁜 등굣길이 되어야 하는데 무표정의 벌써 지친 표정으로 등교하는 모습이 내 모습이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고, 학교에 도착하여 교실로 들어가는 짧은 시간이지만 후배들과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웃고 지나가는 모습을 보니 제가 오히려 힐링(heal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라며 연주가 끝난 뒤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카리나의 소리가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마음의 울림이 되어 홍주 가족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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