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식
우리나라 토종민들레는 흰꽃의 흰민들레 노란꽃의 산민들레가 있다. 그러나 우리주변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민들레는 귀화식물인 서양 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 민들레와의 구분은 어렵지만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고 잎이 날카롭게 갈라져있으면 서양 민들레이다.
5월1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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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토종민들레는 흰꽃의 흰민들레 노란꽃의 산민들레가 있다. 그러나 우리주변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민들레는 귀화식물인 서양 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 민들레와의 구분은 어렵지만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고 잎이 날카롭게 갈라져있으면 서양 민들레이다.
5월1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