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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동 전 상지대한방병원장, 교육부장관 표창소향리 고향, 대한동의생리학회장 역임
윤진아 시민기자  |  wach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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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0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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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동(사진) 전 상지대부속한방병원장이 지난 3월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 2월 28일자로 상지대학교 한의학과 교수직을 내려놓은 김명동 출향인은 한평생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훈했다.

홍성읍 소향리가 고향인 김명동 교수는 故김태효·최근숙 씨 사이에서 태어나 홍주초등학교(15회)를 졸업하고 홍성중학교 2학년 재학 중 출향했다. 원광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상지대 한의대학장, 산학협력단장, 상지대부속한방병원장, 대한동의생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너와 나의 건강수업>, <동의정리학>, <위증이별론>, <동의생리학> 등이 있다.


조부 故김원종 씨 전통치료법 복원 노력

김명동 교수의 조부 故김원종 씨는 개성에서 한약국을 하다 1·4 후퇴 때 홍성읍 소향리로 피난 와 약초를 재배했다. 김명동 교수는 “유년 시절 배탈이라도 나면 할아버지가 써주신 의서를 들고 홍주한약방에 가서 약재를 받아왔다. 할아버지가 아궁이에서 끓여주신 한약을 먹고 자면 아픈 게 씻은 듯이 나았다”고 귀띔하며 “할아버지가 써주신 의서들을 간직하며 전통치료법 복원에 힘쓰고 있다. 언젠가는 홍성의 양지바른 땅에 꿈꿔왔던 치유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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