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눈은 고양이눈을 말한다.
열매가 익을 무렵 그 모양이 고양이가 햇살을 받으며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꽃이 작아서 벌이 제대로 볼 수 없어 꽃받침과 그 주변의 잎까지 노란색으로 물들인다.
그 부분도 꽃처럼 보이게 하여 벌이나 나비를 유인하기 위한 것이다.
4월 18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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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눈은 고양이눈을 말한다.
열매가 익을 무렵 그 모양이 고양이가 햇살을 받으며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꽃이 작아서 벌이 제대로 볼 수 없어 꽃받침과 그 주변의 잎까지 노란색으로 물들인다.
그 부분도 꽃처럼 보이게 하여 벌이나 나비를 유인하기 위한 것이다.
4월 18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유족: 아들 이광호, 만호, 재호며느리 김정순, 유춘자, 전상희딸 이숙, 미영사위 권상길, 이창수(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정의진, 의권, 의선며느리 유선미, 조효진, 김혜정딸 정은숙, 은자사위 박영식, 이재섭(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군 남을희아들 전남하, 주하, 동하, 춘하, 선하며느리 이선우, 김은해, 박원숙딸 전민우사위 권혁중(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심성재, 형보며느리 복영옥, 최영란딸 심순희, 경희, 윤숙, 인숙사위 박정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숙자아들 이병천며느리 황정원딸 이춘희, 은희사위 박흥식(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김정숙아들 유기상며느리 오세연딸 유미상사위 김대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