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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떠난 자리에 적막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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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떠난 자리에 적막만이 남았다.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9.05.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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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대평초등학교는 2014년 소규모 학교 통폐합으로 인해 폐교되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교정이 더욱 쓸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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