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뜨기는 소가 잘 뜯어 먹는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이른 봄 나오는 줄기는 갈색이며 끝에는 포자낭을 만드는데 이것을 생식경이라 한다. 또한 뱀의 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뱀밥이라하고, 영명은 호스테일(horse tail), 즉 말꼬리 라고도 한다.
4월 7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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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뜨기는 소가 잘 뜯어 먹는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이른 봄 나오는 줄기는 갈색이며 끝에는 포자낭을 만드는데 이것을 생식경이라 한다. 또한 뱀의 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뱀밥이라하고, 영명은 호스테일(horse tail), 즉 말꼬리 라고도 한다.
4월 7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