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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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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천지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9.04.24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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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이다. 봄의 주인공 꽃이 한껏 폼을 낸다.  시샘하는 봄비도 꽃의 자태를 흐트러트리지 못한다.
지역 곳곳 봄꽃 아래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꽃은 활짝, 사람은 방긋. 4월 12일 홍성군민들이 홍성천
주변에 핀 벚꽃속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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