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이 지난 18일 결성면에서 진행됐다.
결성초 강당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주민 200여명이 찾아 골밀도 측정, 혈당 체크, 시력 검사 등 35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상담과 건강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올해 이동복지관은 △서부면(5월 16일) △구항면(6월 27일) △홍북읍(9월 5일) △홍성읍(10월 17일) △광천읍(11월 7일)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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