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무대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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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무대 빛냈다
  • 윤진아 서울주재기자
  • 승인 2019.04.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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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꾼 장사익이 아리랑을 열창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내가 사랑한 아리랑’으로 실검 1위 화제

광천 출신 소리꾼 장사익이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특집무대에 올라 민족의 울림을 전했다.

지난 11일(목) 문화체육관광부와 KBS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한 KBS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 <내가 사랑한 아리랑>이 방송됐다.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아리랑’을 새롭게, 다 함께 불러본 뜻깊은 공연이었다.

호소력 깊은 소리로 우리 가락 ‘아리랑’의 매력을 여한 없이 보여준 장사익은 이날 밤 인터넷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민족의 울림 보여준 감동공연

‘아리랑’ 무대에 이어, 장사익이 후배가수 효린과 듀엣으로 부른 ‘님은 먼곳에’는 공연을 클라이맥스로 이끌었다.

광천읍 광천리 삼봉마을이 고향인 장사익은 지난해 새 앨범 ‘자화상’을 내고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할 줄 아는 게 노래가 전부니, 소리로 사람들 기운을 북돋아주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누누이 말해온 장사익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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