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유토피아 구상’홍성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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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유토피아 구상’홍성서 워크숍
  • 이번영 시민기자
  • 승인 2019.04.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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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장곡 홍동 현장 방문 토론
▲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농촌 유토피아 구상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9일 장곡면 오누이권역과 홍동면 운월리 갓골마을, 문당리 환경농업마을에서 ‘행복한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 유토피아 구상’ 현장 워크숍을 가졌다. 농촌 유토피아 연구 추진 경과보고, 향후 기획 실행에 필요한 아이디어 공유와 확산, 기관별 실행 가능한 역할 분담 등을 위해 마련한 워크숍은 장곡면 오누이 권역 회관에서 전국의 농업관련 각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발표는 연구원의 농촌 유토피아 구상 실현을 위한 정책 사업화 방향 발표에 이어 구자인 충남마을만들기지원 센터장, 윤기확 일본 카와바무라 한국 사무소 대표, 마을학회 일소공도의 신소희 연구원 등의 발표를 듣고 토론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토론이 끝난 후 장곡 젊은협업농장과 홍동면 갓골마을의 각종 주민 공동사업 현장을 들러보고 문당리 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저녁 식사 겸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문재인 정부의 포용국가 설계자로 알려진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윤황 충남연구원장, 김석환 홍성군수(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감사) 등 전국 농업관련 기관 단체장과 연구자 50여명이 참가했다.

행복한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 유토피아 구상은 농촌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국민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농촌 유토피아 발전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기반 연구와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실증 연구를 한다. 농협, 한국농어촌공사, 산림청, 지자체, 언론이 함께 하는 추진체계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 서울에서 1차 워크숍을 가진데 이어 홍성에서 두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 4월 20일은 일본 교토대학과 농촌유토피아 연구 교류회를 갖고 6월에 최종보고회를 거쳐 ‘2040 농촌 유토피아 프로젝트’를 책으로 출간한다는 계획이다.

이 연구의 기대효과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사람이 돌아오는 농산어촌 조성을 위한 실질적 정책실현 방안을 도출하며 정주환경 조성 방안 제안, 지역의 플릇폼으로서 사람 혁신센터 중심 등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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