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 예산황토사과, 베트남에서 먹혔다
상태바
내포 / 예산황토사과, 베트남에서 먹혔다
  • guest
  • 승인 2019.04.10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9.4톤 수출 이어 5톤 추가 수출

예산군은 지난 9일 대표 농특산물인 예산황토사과를 베트남에 추가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군이 지난달 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예가정성’을 달고 베트남에 9.4톤을 수출한데 이어 한 달 만에 5톤을 추가로 수출해 베트남에서의 인기를 입증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지난달 수출한 예산황토사과가 베트남 대형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소비자에게 맛과 향, 당도는 물론 식감이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군은 예산황토사과를 2015년부터 국가대표 선수촌에 납품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에 20톤을 납품했고, 지난 2월엔 베트남 호찌민 빈마트에서 예산황토사과 홍보 및 시식행사를 개최하는 등 세계인이 먹는 사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최근 3년간 동남아시아, 러시아, 캐나다 등지에 110톤을 수출하는 등 해외에서의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이종욱 농정유통과장은 “사과뿐만 아니라 사과를 가공한 주스도 베트남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수출을 위해 현지에 상표등록을 추진 중이다”며 “예산사과가 세계인이 먹는 사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고품질 사과생산 기반 구축뿐만 아니라 사과를 가공한 식품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에서는 1천여 농가가 연간 2만 9000여 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으며 넓은 황토밭과 충분한 가을 햇빛, 알맞은 일교차 등 천혜의 자연조건 덕에 과육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은 것으로 평가된다. <예산군>

사진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