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 무너지는 교권… 도교육청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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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 무너지는 교권… 도교육청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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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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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교권 침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도내 26개 학교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음든든, 찾아가는 교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마음든든, 찾아가는 교권교육에서는 교육청 소속 최선미 변호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권 침해 사례, 교권 침해 내용에 따른 각 대응방법과 예방 지침, 교원지위법과 형법 등 교권 관련 기본법률 핵심 사항과 개정안 주요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교원 대상 교육에는 주요 사례별 교권 향상을 위한 법리적 대응 방안을, 학부모 대상 교육에는 학부모의 교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학생 대상 교육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교권의 개념과 법률적 쟁점을 설명하는 등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13일까지 각 학교로부터 교권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교권교육이 필요한 학교를 우선순위로 26개 학교를 선정했다. 교육은 7월 12일까지 계속된다. 현재 충남교육청은 교권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교권보호센터와 교권보호 법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권침해 교원에 대한 심리치료를 실시하고 교원 치유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임동우 교원인사과장은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고,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교권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마음든든, 찾아가는 교권교육을 통해 교사, 학생, 학부모가 교권의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고, 학교 교육이 바르게 서기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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