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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게이트볼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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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게이트볼 ‘겹경사’
  • 민웅기 기자
  • 승인 2019.03.28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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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 전국대회 A·B그룹 우승
▲ 홍성군 게이트볼협회 남자대표 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

홍성군게이트볼협회(회장 이병주) 대표 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제3회 면암 최익현 선생기 전국게이트볼대회가 지난달 19~22일 청양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됐다. 홍성군 남자선수단(주장 전용완)은 전국 128개팀 1000여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A 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홍성군게이트볼협회 소속 조양분회도 B 그룹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필수 회원(서부면)은 “황금돼지 해에 홍성 게이트볼이 경사가 났다”며 더 큰 대회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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