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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환 C&K 부회장, 한·중 합작 중소기업 유치설명회 개최
윤진아 서울주재기자  |  wach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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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6  08: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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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창환 부회장, 후루도市 시장 및 한·중 기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읍 대교리 고향

황창환(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출향인이 부회장으로 있는 외국투자기업 C&K가2월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한·중합작 중소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중국 후루도市 시장(사진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지방정부 담당자, 한·중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IT·제조·코스메틱 등 다양한 업종에서 100여 기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황창환 C&K 부회장의 고향은 홍성읍 대교리다. 국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남북경협사업, 한·중 합작사업을 해왔다. 현재 무역협회 남북교역투자협의회 부회장, 목민association 대표, 결핵제로운동본부 중앙위원 등을 맡고 있다.

C&K(China&Korea Industrial Base Development Co.,Ltd, 中韩工业基地发展有限公司)는 (주)지에스해운과 함께 중국 신도시 개발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황창환 C&K 부회장은 “C&K는 중국 관광특구지역 후루도市에 아파트, 호텔, 상가, 백화점, 아파트형 공장을 지었고, 향후 국제부두 내 보세구역을 확보해 한국 직구상품 물류창고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중국 시장 변화에 맞춰 우리 중소기업의 진출을 지원하며 한·중 경제협력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 C&K가 중국 특구에 보유한 건물과 필요 부지 등을 제공할 수 있으니, 중국 기업과의 합작사업에 관심 있는 출향인은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황창환 부회장 010-5300-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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