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 일자리 서비스, 버스에 싣고 카페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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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 일자리 서비스, 버스에 싣고 카페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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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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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청년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를 시작하고, 도내 곳곳에 일자리 정보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거점을 조성한다.

도는 구인 기업 및 취·창업 준비 구직자에 대한 밀착 지원을 통한 일자리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와 ‘코워킹 취·창업 카페’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매주 4회에 걸쳐 청년 등 구직자 밀집지역과 도내 산업단지 등 구인 기업을 방문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구직자 직업 적성검사 등 상담 프로그램 운영, 1대 1 맞춤형 컨설팅 등 취업 상담 프로그램 제공, 기업 구인 상담 등이다. 또 도와 중앙정부, 시·군 등의 일자리 정책과 정보도 공유한다.

코워킹 취·창업 카페는 도내 대학가 등 청년 밀집지역에 위치한 민간 카페 5곳 안팎을 선정해 운영한다. 취·창업 카페에서는 청년 취·창업 희망자 등에게 정보 검색 공간을 지원하고, 취업 컨설팅 및 희망 직무별 멘토링 서비스, 취업 지원 프로그램, 예비 창업가 및 스타트업 집중 멘토링, 소규모 포럼, 창업 교육 과정 등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도는 도내 민간 카페 대표 또는 1개월 이내 카페 창업 가능자를 대상으로 취·창업 카페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2일까지이며 충청남도 홈페이지 (http://www.chungnam.go.kr/main.do) 또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chungnam/main.do)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eunji@ccei.kr)을 보내거나, 우편(충남 아산시 희망로 100, 2층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방문(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성장팀)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취·창업 카페로 선정되면 인증패와 취·창업 실시간 네트워크 구축, 실내·외 디자인, 홍보·마케팅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내 기업과 구직자 간 인력 수급 불균형, 구직자들의 취업 정보 및 일자리 상담 서비스 접근성 부족, 예비 창업가 및 구직자들의 소규모 네트워킹 공간 필요성 등에 따라 마련했다”며 구직자와 민간 카페 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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