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08:41 (금)
파손된 중앙분리대‘ 위험천만’
상태바
파손된 중앙분리대‘ 위험천만’
  • 민웅기 기자
  • 승인 2019.02.15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천IC 인근, 수개월 째 방치
▲ 광천IC 진입도로의 중앙분리대가 파손돼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광천IC 진입 삼거리 인근 주유소 앞 4차선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파손된 채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송영수 결성면 원천마을 이장은“파손된 분리대가 보기도 안 좋고, 1차선 쪽으로 기울어져사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주유소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경 음주운전 차량이 부딪힌 것으로 안다”고했다.

이 도로의 관리 기관인 충남종합건설사업소관계자는 이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확인해 보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