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IC 인근, 수개월 째 방치
서해안고속도로 광천IC 진입 삼거리 인근 주유소 앞 4차선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파손된 채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송영수 결성면 원천마을 이장은“파손된 분리대가 보기도 안 좋고, 1차선 쪽으로 기울어져사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주유소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경 음주운전 차량이 부딪힌 것으로 안다”고했다.
이 도로의 관리 기관인 충남종합건설사업소관계자는 이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확인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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