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전 총리 정치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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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전 총리 정치재개
  • 민웅기 기자
  • 승인 2019.02.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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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예산서 총선 출마설 … 이상권 전 사장도 잰걸음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팬클럽‘완사모 (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신년회 참석을 시작으로 정치무대 전면에 섰다. 1년여 남은 21대 총선에서 홍성· 예산 지역 출마도 거론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지난달 29일 천안시 천 안웨딩베리컨벤션에서 열린 완사모 창 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신년회에 참석했다. 1000여 명이 모인 이날 행사에는 홍성, 예산 주민들도 다수 참여한 것으 로 알려졌다.

이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천안 갑, 홍성·예산, 세종시, 대전 서구을 등 4곳 에서 출마권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1대 총선 출마가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총선을 발판으로 대권도 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비대위는 현역인 홍문표국회의원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했다. 이어 당협위원장(조직위원장) 공모 에 나서 김용필 전 도의원과 이상권 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신청했으나 임명하지 않아 공석 상태로 남아 있다. 이상권 전 사장이 조만간 홍성에 변호사 사무실을 내고 총선 출마 채비를 본 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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