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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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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 윤종혁 기자
  • 승인 2019.01.17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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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은하면 화봉리 상가마을에 위치한 홍주유과(대표 정창훈)에서는 한과를 만드느라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이다. 농민들이 농사지은 쌀로 직접 엿을 만들고, 유과를 튀긴다. 쑥과 백년초, 단호박으로 예쁘게 색을 내서 하나하나 정성껏 만든다. 설 선물세트도 마련돼 있다. 구입 문의는 010-4080-4531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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