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뜸방 무죄를 축하하는 마을잔치가 열렸다. 홍동 주민들은 지난 16일 마을활력소에서 뜸과 관련한 재판 진행결과를 공유했다.
지난달 15일 2심 재판에서도 무죄 판결이 나왔고, 검찰에서 상고를 하지 않아 뜸방 운영과 관련해 재판을 받은 유승희ㆍ조미경 주민은 최종 무죄로 확정됐다. 사진은 홍동뜸방 유승희 대표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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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뜸방 무죄를 축하하는 마을잔치가 열렸다. 홍동 주민들은 지난 16일 마을활력소에서 뜸과 관련한 재판 진행결과를 공유했다.
지난달 15일 2심 재판에서도 무죄 판결이 나왔고, 검찰에서 상고를 하지 않아 뜸방 운영과 관련해 재판을 받은 유승희ㆍ조미경 주민은 최종 무죄로 확정됐다. 사진은 홍동뜸방 유승희 대표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유족: 아들 이광호, 만호, 재호며느리 김정순, 유춘자, 전상희딸 이숙, 미영사위 권상길, 이창수(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정의진, 의권, 의선며느리 유선미, 조효진, 김혜정딸 정은숙, 은자사위 박영식, 이재섭(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군 남을희아들 전남하, 주하, 동하, 춘하, 선하며느리 이선우, 김은해, 박원숙딸 전민우사위 권혁중(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심성재, 형보며느리 복영옥, 최영란딸 심순희, 경희, 윤숙, 인숙사위 박정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숙자아들 이병천며느리 황정원딸 이춘희, 은희사위 박흥식(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김정숙아들 유기상며느리 오세연딸 유미상사위 김대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