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언론상 구현 당부
홍성신문 창간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0년의 긴 역사 속에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여온 것에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믿음직한 언론상을 구현하는데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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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창간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0년의 긴 역사 속에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여온 것에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믿음직한 언론상을 구현하는데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