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딸기가 본격 출하 중이다. 지난 9일 가락동 도매시장에 첫 출하를 했다.
홍성 딸기는 175㏊의 면적에 연간 2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딸기 재배농가의 90% 정도가 ‘홍성 딸기U(딸기유)’라는 브랜드로 하나로 뭉쳤다.
금마면 죽림리 김상찬 씨가 딸기 모종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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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딸기가 본격 출하 중이다. 지난 9일 가락동 도매시장에 첫 출하를 했다.
홍성 딸기는 175㏊의 면적에 연간 2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딸기 재배농가의 90% 정도가 ‘홍성 딸기U(딸기유)’라는 브랜드로 하나로 뭉쳤다.
금마면 죽림리 김상찬 씨가 딸기 모종을 살피고 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