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시작된 김장철. 지난 11일 홍성장이 쏟아져 나온 김장 채소들과 상인, 고객이 어우러져 활기가 넘쳤다. 총각무를 산처럼 쌓아 놓은 상인과 “총각김치는 어떤 젓갈이 들어가야 맛있냐”고 묻는 손님의 흥정이 사뭇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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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시작된 김장철. 지난 11일 홍성장이 쏟아져 나온 김장 채소들과 상인, 고객이 어우러져 활기가 넘쳤다. 총각무를 산처럼 쌓아 놓은 상인과 “총각김치는 어떤 젓갈이 들어가야 맛있냐”고 묻는 손님의 흥정이 사뭇 진지하다.
유족: 아들 고경준, 경호며느리 홍한솔딸 고경아사위 강태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변성환, 성근, 성교며느리 김영숙, 신화선딸 변성숙, 성미사위 최기천, 조병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황금숙아들 성연상딸 성연희, 연영사위 박정수(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이병준, 병기, 병만며느리 안정숙딸 이병화, 병연사위 방기석, 김동배(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홍태, 정태며느리 이효순, 최용숙딸 김월태, 성태, 인자, 인희, 인선사위 이일훈, 김성만, 오문길, 윤걸중(신광천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