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전양숙)는 지난 8일 독거노인 60여명과 함께 금산 인삼축제장을 다녀왔다. 노인들은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오랜만의 외출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양숙 회장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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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전양숙)는 지난 8일 독거노인 60여명과 함께 금산 인삼축제장을 다녀왔다. 노인들은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오랜만의 외출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양숙 회장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