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마을 한마당 축제가 지난 2일 장곡 홍성문학관에서 열렸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희망마을 한마당 축제는 마을만들기 활동의 지속성 확보하고 마을 간 교류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축제에는 40개 마을 400여 명의 주민이 모여 풍물, 합창, 댄스, 난타 등 그동안 갈고 닦은 다양한 마을동아리 활동 실력을 뽐내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희망마을 한마당 축제가 지난 2일 장곡 홍성문학관에서 열렸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희망마을 한마당 축제는 마을만들기 활동의 지속성 확보하고 마을 간 교류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축제에는 40개 마을 400여 명의 주민이 모여 풍물, 합창, 댄스, 난타 등 그동안 갈고 닦은 다양한 마을동아리 활동 실력을 뽐내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유족: 아들 고경준, 경호며느리 홍한솔딸 고경아사위 강태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변성환, 성근, 성교며느리 김영숙, 신화선딸 변성숙, 성미사위 최기천, 조병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황금숙아들 성연상딸 성연희, 연영사위 박정수(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이병준, 병기, 병만며느리 안정숙딸 이병화, 병연사위 방기석, 김동배(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홍태, 정태며느리 이효순, 최용숙딸 김월태, 성태, 인자, 인희, 인선사위 이일훈, 김성만, 오문길, 윤걸중(신광천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봉, 기정며느리 양미정, 김희경딸 김경숙, 경자, 경순, 옥수, 은애, 인자, 인숙사위 이왕호, 이동호, 조상규(신광천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