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새마을지회(지회장 김봉원)와 홍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전양숙)는 지난 13일 시각장애인 40명을 초청해 홍성읍 소재 용궁회관 식당에서 삼계탕 점심을 대접하고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김응열 시각장애인연합회 홍성지회장은 “새마을부녀회가 2009년부터 매년 시각장애인에게 중식과 생활용품, 김장김치 등을 후원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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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새마을지회(지회장 김봉원)와 홍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전양숙)는 지난 13일 시각장애인 40명을 초청해 홍성읍 소재 용궁회관 식당에서 삼계탕 점심을 대접하고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김응열 시각장애인연합회 홍성지회장은 “새마을부녀회가 2009년부터 매년 시각장애인에게 중식과 생활용품, 김장김치 등을 후원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