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방문자수:17999명   오늘 방문자수:135명   편집 : 2018.10.19 금 10:10
홍성신문정치/행정
명함 한 장의 힘
윤종혁 기자  |  yjh@hs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3  09:19: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70대 노인 정치인 명함 보고 도움 요청
장재석 의원, 신속한 조치로 위기 넘겨

   
▲ 6·13 선거 당시 장재석 예비후보 명함.

정치인의 명함 한 장이 폭염에 힘들어하던 70대 노인에게 큰 도움이 됐다.

지난달 29일 오전 홍성군의회 장재석 의원 휴대전화로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왔다. 전화를 건 사람은 은하면 대판마을에 사는 박모(78)씨. 박 씨는 집에 지난 6ㆍ13 지방선거 때 받은 명함이 있어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했다고 한다. 박 씨는 전화로 폭염 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을 했다. 장 의원은 날이 뜨거우니 밖에 나가지 말고 물을 충분히 마시라고 했다.

다음날 아침 장 의원은 혹시나 싶어 전화를 건 박 씨의 집을 찾았다. 장 의원은 기력이 떨어진 박 씨를 보고 지체없이 홍성의료원으로 모시고 갔다. 내과 진료를 받도록 수속을 했다. 임시회 회기 중이라 장 의원은 의료진에게 박모 씨 입원치료를 간곡히 부탁했다. 박 씨는 입원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되찾고 있는 중이다.

장재석 의원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르신들을 뵈면 아버지가 생각나 가슴이 짠하다”며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혼자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홍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윤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마을 이야기> 갈산면 와리 압곡마을 <2>
2
<우리동네 식물> 고마니 꽃
3
유리 파손
4
지워진 횡단보도
5
찢어진 태극기
6
인도의 용도
7
지역대학 발전 위한 혁신도시 지정 다짐
8
홍성 아파트·다세대·연립·단독·다가구·오피스텔 9월 실거래가
9
서부면 어사리 지예손 여사 10월 15일 별세…향년 104세
10
홍성읍 오관리 이성용 씨 자혼
게시판 : 자유게시판자료실기사제보인물DB   신문사소개 : 신문사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충남, 아00021  |  등록연월일:2006년12월22일  |  발행인:(주) 홍성신문 윤두영  |  편집인: 홍시화
우) 32219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의사로 72번길 26  |  전화 (041)634-3001~3  |  팩스 (041)633-40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시화
Copyright © 2011 홍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