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 무창포 어촌계가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서부면 남당 복합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두 어촌계는 △문화행사 △농어촌체험 △수산물 구매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활동에 실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흥준 남당어촌계장은 “남당리, 무창포 자매결연협약을 발판 삼아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족: 아들 고경준, 경호며느리 홍한솔딸 고경아사위 강태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변성환, 성근, 성교며느리 김영숙, 신화선딸 변성숙, 성미사위 최기천, 조병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황금숙아들 성연상딸 성연희, 연영사위 박정수(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이병준, 병기, 병만며느리 안정숙딸 이병화, 병연사위 방기석, 김동배(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홍태, 정태며느리 이효순, 최용숙딸 김월태, 성태, 인자, 인희, 인선사위 이일훈, 김성만, 오문길, 윤걸중(신광천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봉, 기정며느리 양미정, 김희경딸 김경숙, 경자, 경순, 옥수, 은애, 인자, 인숙사위 이왕호, 이동호, 조상규(신광천장례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