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매매상 박민수 ‘거대한돈’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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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상 박민수 ‘거대한돈’ 열다
  • 홍시화 기자
  • 승인 2018.07.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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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손질하여 육질 맛을 살린 거대한돈(대표 박민수)이 홍성읍 오관리에 자리 잡고 미식가를 기다리고 있다.

갈매기살, 삽겹살, 소갈비살을 주인장이 직접 손질하여 육질의 연함을 최대한 살렸다. 서민들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돼지껍데기가 서비스고 양철소재의 둥근 테이블이 옹기종기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처음엔 연탄구이로 시작했지만 가격이 비싼 참숯으로 바꿔 고객의 건강을 챙겼다. 인기메뉴는 갈매기살과 소갈비살로 1인분에 1만2000원이다.

 

주인장은 31살의 박민수 씨로 오전에는 중고차 매매상 일을 하고 오후 5시에 사업장으로 나와 제2의 일과를 시작하는 열혈청년이다. 식당을 차리기 전에 시간을 쪼개 한식·일식조리사 자격증도 땄다.

열심히 일해서 장가가고 싶다는 박대표는 “서민을 위한 식당이 되고 싶다”며 “그래서 돼지껍데기를 서비스로 드리고 소주도 3000원으로 내렸다”고 말했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며 일요일은 쉰다. 주소는 홍성읍 충절로1053번길 89이고 문의는 041-631-6080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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