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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4곳에 대기오염측정소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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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4곳에 대기오염측정소 추가 설치
  • 심규상 충남지역언론연합보도국장
  • 승인 2018.07.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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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천안 신방동·서천 장항읍·서산 성연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7억8천만원을 들여 도내에 대기오염측정소 4곳을 추가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설치 지역은 내포신도시, 천안 신방동, 서천 장항읍, 서산 성연면 등이다.

이 측정소 설치가 마무리되면 도내 대기오염측정소는 32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도내에는 15개 시·군에서 28개의 대기오염측정소가 가동 중이다.

대기오염측정소에서는 미세먼지(PM10, PM2.5), 오존(O3), 이산화황(SO2),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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