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15:36 (목)
‘렌즈미안경점’ 하계 파격가 할인
상태바
‘렌즈미안경점’ 하계 파격가 할인
  • 홍시화 기자
  • 승인 2018.06.29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격 거품을 쫙 빼고 철저한 품질로 사랑받고 있는 렌즈미 예산점(대표 김현곤)이 여름맞이 특별가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하나, 선글라스를 한 개 사면 한 개 더 주면서 가격은 9만 9천원이다. 개당 정상가 15만 8000원짜리다. 둘, 누진 다초점렌즈를 반값에 준다. 셋, 정상가 7만 원 짜리 블루라이트차단 안경렌즈를 2만 9천원에 판매한다. 행사기간은 7월부터 8월 말까지다.

렌즈미는 전국 체인 가맹점을 보유한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로 독특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렌즈미 예산점은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약 100평의 매장에 상품이 다양해 고르는 재미가 있다. 콘텍트렌즈 종류만 해도 500여 가지에 이른다. 또 오클리, 듀퐁, 버버리, 불가리, 발리 등 명품브랜드 상품이 즐비하다.

전문 안경사가 상주해있어 안전하게 상담 받을 수 있고, 정찰제로 인해 상품을 투명하게 구매할 수 있다.

김현곤 대표는 “가격이 저렴한 것은 안경의 거품을 뺏기 때문이다. 그 거품을 고객님께 돌려드리고 싶다”며 “가격과 품질에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고 연중무휴다. 주소는 예산군 예산읍 벚꽃로155번길 24이며 예산터미널 뒤편에 위치해있다. 문의는 331-2367번으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