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황폐한 산을 푸르게 만드는데 공헌했던 싸리나무. 콩과식물로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땅을 기름지게했다. 빗자루도 만들고 땔감, 회초리 등 쓰임새가 다양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내는 싸리꽃이 지금은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2018년 6월 11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농업기술센터 기획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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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황폐한 산을 푸르게 만드는데 공헌했던 싸리나무. 콩과식물로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땅을 기름지게했다. 빗자루도 만들고 땔감, 회초리 등 쓰임새가 다양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내는 싸리꽃이 지금은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2018년 6월 11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농업기술센터 기획과장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