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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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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민웅기 기자
  • 승인 2018.05.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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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홍성군지부가 적기 영농을 위한 일손돕기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사진은 15일 서부농협 벼육묘장 일손돕기 장면.

농협 홍성군지부(지부장 최명로), 농신보 충남지역보증센터 직원 30여 명은 지난 15일 서부농협 벼 육묘장에서 일손을 도왔다.

농협 홍성군지부는 지난달 16일 ‘풍년농사지원 발대식’을 시작으로 배화접, 감자밭 흙덮기, 묘판정비 등의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해 오고 있다. 최명로 지부장은 “일손 부족으로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 기관과 연계해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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